리극강 총리가 14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층 론단에 참석한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을 회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까자흐스딴은 서로 중요한 린국이라면서 습근평 주석과 대통령선생의 만남은 꼭 새로운 중요한 합의를 달성할것이며 중국과 까자흐스딴관계를 더 깊이 있게 발전시킬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까자흐스딴과의 관계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린다면서 중국은 “일대일로”창의와 까자흐스딴의 “광명의 길”발전전략을 더 잘 접목시켜 생산능력면의 협력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중계 운수의 발전을 추진하며 량국 중소업체간의 협력을 확대하고 다국 경제무역과 금융협력을 진행하며 인문교류를 긴밀히 하련다고 표했다.

리극강총리는 중국은 까자흐스딴이 아스타나 전문항목 세계박람회를 잘 주최하도록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했다.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은, 생산능력 협력은 까자흐스딴이 공업화를 추진하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까자흐스딴은 더 많은 항목을 생산능력 협력 구도에 포함시키고 교통 기반시설과 에너지, 농산품 심층가공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자르바예브대통령은, 까자흐스딴은 2017년 중국 관광의 해 행사를 아주 중요시 한다면서 중국이 아스타나 세계박람회 중국관 활동을 잘 지원하리라 믿는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