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일전에 중국 정법대학을 시찰하면서,대학교 당위원회는 당을 관리하고 단속하며 학교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주체적 책임을 잘 리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광범위한 교육 사업일군들은,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것을 다짐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 대학교 사상정치 사업회의 이래 각급 당위원회와 대학분야 그리고 각 대학들에서는 회의정신을 참답게 관철집행함으로써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기반을 다지고 중점을 파악하며 규범을 세우고 책임을 관철하며 “연성 지표”를 “강행 규제”로 틀어쥘것을 요구하였다.

북경 외국어대학 당위원회 한진 서기는, 인재 양성 사업을 진정한 유형 교육과정으로 전변시키고 학점 요구가 있는 양성 방안을 제정함으로써 인재들로 하여금 세계적인 안목을 갖추게 할뿐만아니라 더욱 중요하게는 나라와 인민에 대한 깊은 정감을 갖도록해야한다고 표하였다.

하문대학 당위원회 조직부 료지단 부부장은, 당건설로 공청단 건설을 이끌고 젊은 당원들이 공청단 단원들을 인솔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청해 민족대학 맑스주의 학원의 리경 원장은, 입당 열성분자들에 대한 리상과 신념 교육을 강화하고 책임 감당 의식을 키워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리경 원장은, 특히 민족학원, 민족 학생들은 졸업후 기층에 돌아가 현지에서 골간역할을 하기 때문에 민족학원은 그들에 대한 사상적인 입당을 강화하는것이 자못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하남대학 사생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국정법대학 시찰시의 영상을 보고 큰 반향을 보였다.

하남대학 맑스주의 학원의 당 총지부서기 팽서금은, 이는 청소년 사업에 대한 당과 국가의 중시를 충분히 보여준다며 대학교 사상정치 학과 교원들은 학생들을 관심하고 그들을 위해 봉사하며 대학생들을 전면발전한 인재로 키워야 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