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광범한 사법일군과 법대 사생들의 강렬한 반향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08 11:00:00

5월 3일,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정법대학을 시찰하면서 법에 따라 나라를 전면 다스리는것은 장기적이고 중대한 력사과업이라고 지적하고 맑스주의 법학사상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법치리론을 지침으로 덕을 쌓아 인재가 되고 덕과 법을 겸비한 높은 자질의 사법인재를 많이 양성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은 광범위한 사법일군과 법대 사생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산서대학 법학원의 사생들은 습근평총서기가 중국정법대학을 시찰하면서 했던 중요한 연설정신 학습 관철을 둘러싸고 적극 발언했다.

중국특색의 사법리론연구에 언급해 산서대학 법학원 당위원회 장균 서기는, 총서기는 연설에서 세계적으로 중국의 발언권 체계 구축을 제기했고 중국의 사법 발언권 체계 역시 중국발언권체계의 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장균 서기는 법학 교육과 법학 실천을 긴밀히 결합시키고 두 플랫폼간의 교류를 강화하며 법률 사업부문의 일군을 학교에 요청해 강좌나 강의를 하게 하고 학생들을 실천부문에 파견해 단련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표했다.

길림창의변호사사무소 왕효초 주임은, 총서기가 시찰기간 했던 높은 자질의 사법인재 양성 관련 연설은 자신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더 높여주었다고 말했다.

시찰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법에 따라 나라를 전면 다스리는것은 장원한 견지에서 기반을 잘 닦고 제도를 잘 건설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당면에 립각해 중점을 부각하고 실속있게 사업을 추진하는것도 자못 중요하다고 표했다.

산동성공변호사사무소의 장양 변호사는, 총서기의 이 같은 연설은 실속있게 사업을 추진해야만이 사법체제를 잘 관철할수있다는 도리를 설명해준다고 말했다.

녕파대학 법학원의 학생인 염붕은,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하고나서 공평과 정의의 사법정신에 대해 더 확고한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표했다.

엽붕은, 작은 힘이라도 나라에 보탬할것이며 법치정신을 내적 동력으로 삼고 법률규칙을 외적 구속력으로 삼아 허심탄회하게 배우고 모든 일에 성실하게 림하며 사회에 복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