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산동 위해 시찰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21 10:13:00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19일과 20일 산동성 위해시를 시찰했다. 

리극강 총리는 위해항구에 가서 수출입 무역 및 항구기초시설건 상황을 현지에서 시찰하고 기업소에 가서 기업소의 경제전환승격과 혁신사업을 시찰하였으며 병원에 가서 의료련합체건설 시점과 의료보험과 양로보험 결합을 추진하는 상황을 료해했다. 

19일 오후 리극강 총리는 먼저 위해 항구로 갔다. 

리극강 총리는 위해 항구에서는 지리적 우세를 발휘하여 예비를 파내므로써 동부 뿐만 아니라 중서부로 발전시켜 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수입도 늘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화물무역대국이라고 하면서 무역균형을 잡아 수출과 수입을 동시에 늘일것을 희망했다. 그는 우리는 국내에서 수요하는 첨단기술제품을 수입하고있고 또한 현재 소비자들이 질좋은 제품을 선택하고있어 우리나라 기업소의 승격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리극강 총리는 위고그룹을 시찰했다. 그는 기업소의 X광쎈터에서 자주적으로 생산한 혈액투석설비를 리용하여 치료비용을 3분의 1 줄인것을 알고 리극강 총리는 당신들은 의료개혁과 의료보험을 위해 기여했고 인민들의 건강을 위해 기여했다고 칭찬했다. 20일 오전 리극강 총리는 위해 손가동 병원으로 갔다. 

이 병원은 중의특색을 가진 지역사회 병원으로서 위해시 중의원과 련계를 맺고 있다. 

리극강 총리는 위해시 중의원 전문가들이 이 병원에 와서 진료하고 또한 영상진료하는것을 각기 돌아보며 큰 병원과 련계를 맺고 진료하는것은 국가의 조치라고 하면서 이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뒤이어 리극강 총리는 디상그룹으로 갔다. 

이 기업소는 복장가공업소로서 자주적인 설계생산선을 리용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개성화 주문을 하므로써 15억딸라어치의 복장을 수출하는 다국적그룹으로 되였으며 올해 1.4분기 주문서가 34% 늘어났다. 

리극강 총리는 당신들은 지금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신기술, 신도식으로 전통적 업종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다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