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귀주성 제12차 대표대회가 4월 16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 귀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당 19차 대회에 출석하는 귀주성 대표를 선거했다. 

중앙에서 지명하여 귀주성 선거에 참가한 습근평 동지가 만장일치로 당19차 대회 대표로 당선되였다. 

당면 귀주성은 가난해탈과 초요사회 건설의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다. 

당원과 간부들은 습근평 총서기가 귀주에서 선거에 참가하는것은 당중앙의 새로운 형상을 보여주었으며 기층 당원 군중과 밀접히 련계하고 새로운 정세하에서 당내 정치생활을 강화하고 규범화하며 가난해탈 등 중대한 국가발전전략을 실시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만장일치로 19차대회 대표로 당선된것은 7백여명 귀주성 당대표대회 대표들의 소원이고 귀주성 백70여만 당원들의 공동의 념원으로서 습근평 총서기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4천여만 귀주성 여러민족 간부와 군중들의 애대를 받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들은 습근평 총서기가 귀주에서 당대표로 당선되였다는 소식을 기층당원과 군중들에게 알려주어 습근평 총서기의 관심과 격려를 가난해탈사업의 실제행동으로 전환시키며 마음과 힘을 모아 실속있게 일을 하므로써 훌륭한 성적으로 당의 19차 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