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열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20 10:37:00

리극강 총리가 4월19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수세감면조치를 한층더 심화할데 대한 조치를 내오고 실물경제 원가인하와 새 발전동력 부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중화인민공화국 공중도서관법 초안>을 채택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사업보고>의 포치에 따라 세금제도개혁을 심화하고 시장주체의 부담감소를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것은 공급측 구조개혁을 심화하는 중요한 조치로서 당면 국내외 환경이 복잡다단하고 불안정, 불투명 요소가 여전히 비교적 많은 정세하에서 상업경영환경 최적화를 통해 기업의 활력과 혁신동력을 증강하고 안정속에서 좋은 추세로 발전하는 경제운행상황을 공고히 하며 경제구조조절과 승격을 추진하데 유조하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회의에서는, 공중도서관사업 발전은 공중문화봉사 시스템을 완비화하는 중요한 내용으로서 전민열독을 추진하고 인민군중의 정신문화수요를 더 잘 만족시키며 전사회 과학문화자질을 제고하고 혁신형국가와 학습형사회건설에 조력함으로써 중화전통우수문화를 망라한 인류문명성과를 계승, 고양할수 있다고 인정했다.

회의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공중도서관법 초안>을 채택했다. 초안은, 공중도서관건설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강화하고 사회력량의 참여를 고무할데 대한 요구를 명확히 하였을뿐만아니라 공중도서관 운행관리제도, 감당하여야할 봉사기능과 디지털 자원건설강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융합 등에 대해 명확히 규정했다. 회의는 초안을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에 상정하여 심의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기타 사항에 대해서도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