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료준파 동지 선진사적에 대한 중요지시 강한 반향을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20 10:33:00

습근평 총서기가 최근 복건성 남평시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부시장이며 무이신구 당사업위원회 서기인 료준파 동지 선진사적에 대한 중요한 지시를 했다. 이에 비추어 중앙조직부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여 료준파 동지를 따라배우는 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할데 대한 통지를 냈다.

료준파 동지의 선진사적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후 광대한 당원과 간부들 가운데서 강한 반향이 일어났다. 광범한 당원과 간부들은 료준파는 "전국 훌륭한 현위서기"의 칭호에 손색이 없다고 인정하면서 그의 당에 충성하고 군중과 한마음이 되며 사심없이 기여하는 훌륭한 품덕을 힘써 학습하여 당의 방침정책을 기층 군중에게로 관철하련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지시에서 료준파의 선진사적을 충분히 긍정하고 새시기 당원과 간부들은 반드시 훌륭한 사상품덕과 정신풍모를 구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강 복해현 투샤러우이촌의 오랜 당원인 쑤리탄과 녕하 오충시 텔레비죤방송국 기자 석뢰는 백성을 위하고 당의 취지를 잊지 않는데서 료준파는 일심협력으로 인민을 위하는 근본취지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신강생산건설병퇀 제4사 커그다라시 당위원회 조직부 왕위는 회의장이 아니라 현장으로 나가는것은 료준파의 행동지침으로서 그의 사업심을 구현하였다고 말했다.

서장 산남시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조직부장인 장정성과 사천염원현 가난해탈지휘부 구홍은 군중을 이끌고 가난에서 벗어나 치부의 길로 나가자면 태평하게 관직에 앉아 빈말만 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복건설 농업청 부청장이며 가난구제판공실 주임인 오빈과 내몽골자치구 교육청 부청장인 왕혜충은 가난에서 벗어나자면 우선 뜻을 품고 창업의 선두에 서서 료준파처럼 이신작칙하고 성심으로 사람을 감화시켜야 한다고 인정했다.

남평시 당위원회 서기 원의는 료준파 등 선진인물의 사적을 학습하는것을 "당 규약과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정신을 학습하고 합격된 당원으로 되는" 학습교육과 결부시켜 추진하며 당원 간부들을 인솔하여 이신작칙의 모범이 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남성 류양시와 하북성 하간현, 중경시 점강현 등지에서는 "료준파 동지의 선진사적을 학습하여 군중이 만족해하는 훌륭한 간부가 되고" "본보기를 따라배워 합격된 당원이 되는"등 활동을 전개하여 학습을 통해 당의 19차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하는 열조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