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4월 18일 요청에 의해 카나다 트뤼도 총리와 통화했다.

리극강 총리는 지난해 두나라 총리간 성공적인 상호방문과 첫 총리 년도대화를 진행하여 두나라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제반성과가 적극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관철되고있고 두나라간의 경제재정전략 대화가 곧 가동되며 두나라 자유무역구 론의 제2차 회의도 곧 진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두나라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중요한 경제체로서 고위층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적 협력을 강화하는것은 두나라 관계발전에 유도할 뿐만 아니라 평화적인 국제환경과 안전된 지역 환경, 자유무역환경을 수호하는데도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카나다측과 함께 무역래왕과 상호투자를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청결에너지 등 신흥분야에서의 협력을 전개하고 새로운 협력 성장점을 추진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끝으로 쌍무 무역의 균형과 실무적 협력을 격상시키는데 유조하도록 대중국 첨단기술제품수출 제한을 늦출것을 카나다에 희망했다.

트뤼도 총리는 카나다측은 대중국 친선협력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면서 중국측과 함께 쌍무무역투자래왕과 제분야에서의 실무적 협력을 넓히고 더욱 많은 상생기회를 발전시키므로써 국제사회가 글로벌 도전에 응부하고 평화화 발전을 증진하도록 하기 위해 기여하려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