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18일 “새 발전리념 관철, 새 동력 육성발전” 좌담회를 열었다. 리극강 총리는, 새 발전리념과 요구를 관철하고 신구 동력간 전환을 다그치며 경제구조 발전방식승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 참가자들의 발언을 청취하고 나서 리극강 총리는, 몇년래 복잡다단한 국내외 정세에 비추어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아래 전국상하는 안정속에서 발전을 추구하는 총적 사업기조에 따라 새 발전리념을 깊이 관철하고 공급측 구조개혁을 추진하였으며 경제구조 발전방식전변과 승격을 추진하기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몇년래 거시적 조절통제방식을 혁신하는 과정에 큰 물로 관개하는 식의 강한 자극을 피했고 많은 정력을 경제구조조절과 신구 동력간 전환에 돌려 혁신견인발전전략을 실시하였을뿐만아니라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을 추진하여 시장의 활력과 사회 창조력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그 결과 우리나라는 중고속 경제성장을 유지했고 경제는 줄곧 안정속에서 호전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신구 동력간 전환을 다그치는 관건은 환경을 개혁, 최적화하고 정부직능을 한층더 전변하며 “정부기구 간소화와 관리권 이양, 이양과 관리결합, 봉사 최적화”개혁, 감세와 수금인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포용적이고 신중한 감독관리를 모색해야 한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다음단계 우리는 “정부기구 간소화와 관리권 이양, 이양과 관리결합, 봉사 최적화”개혁을 추진함으로써 새 동력발전에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하고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을 종심으로 추진하는 한편 대중의 지혜를 응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는, 제1차 산업, 2차 산업, 3차 산업 그리고 대중소 기업이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을 리용하는 공간이 아주 크다고 하면서 인민군중속에 숨겨져 있는 무궁무진한 지혜와 창조력을 불러일으킨다면 중국은 공략하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하면서 더욱 중요한것은 지속적인 중고속 경제성장으로부터 중고급 경제성장으로의 발전을 통하여 우리의 현대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