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청년 창의 및 유산 포럼이 4월 17일 호남성 장사시 악록 서원에서 개막되였다.

65개 “일대일로” 연선국가 청년대표 83명과 유엔 교육 과학 문화기구 관원과 전문가, 중국 주재 “일대일로” 연선국가 사절 등 도합 100여명이 포럼에 참가하였다.

국무원 류연동 부총리가 국내외 청년 대표들에게 메시지를 전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오랜 력사 흐름 속에서 해상과 륙지 “비단의 길”연선국가 인민들은 비단의 길 정신을 발양해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료해를 깊이 하면서 빛나는 력사의 장을 수놓았다고  지적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서 중국이 비단의 길 경제대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을 건설할데 대한 창의를 제출한것은 전방위적인 개방을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자 더 많은 국가들이 발전기회와 성과를 공유하는도록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표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창의와 유산”을 주제로 한 이번 론단은 유산보호와 혁신창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젊은이들을 고무하고 “일대일로” 연선국가 간의 인적교류를 추진하는데 유조하다고 표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이번 론단을 통해 서로 배우고 학습하며 서로 공유하는 관점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부동한 문명간의 교류와 참조, 조화로운 공존을 추진해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기여하길 각국 젊은이들에게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