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결지 국무위원, 미 틸러슨 국무장관과 통화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7 10:57:00

양결지 국무위원이 16일 요청에 응해 미 틸러슨 국무장관과 통화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얼마전 습근평주석과 트럼프대통령은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성공적인 회담을 진행해 두나라관계 발전에 건설적 토대를 마련하고 방향을 제시했으며 계획을 내왔다고 표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두나라 정상은 며칠전 또 량호한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하면서 다음단계에서 쌍방은 공동노력해 두나라 정상회담과 전화 통화 정신과 공동인식에 따라 고위층간 래왕과 대화를 강화하고 호혜협력 분야를 확대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분쟁을 관리하고 두나라관계의 더 큰 발전을 추진하여 두나라와 세계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표했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미중 정상의 마라라고 리조트 회담과 전화 통화는 적극적이고 성과적이였다고 말했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미국측은 중국측과의 소통 강화를 기대하고 차기 고위층 래왕과 대화를 위해 만단의 준비를 하며 두나라관계를 계속 공동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쌍방은 또 당면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