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권리침해 위조품 정돈 사업 힘있게 추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2 14:05:00

 전국 권리침해 위조품 타격사업 영상통화회의가 11일 북경에서 열렸다.

 국무원 부총리이며 전국 권리침해 위조품 타격사업지도소조 조장인 왕양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왕양 부총리는, 안정속에서 성장하는 전반 기조를 견지하고 새 발전리념을 지침으로 법에 따른 정돈, 건설과 정돈 병행, 총괄적 협동, 사회 공동퇴치 원칙을 견지할 것을 요구했다.

 왕양 부총리는 또, 중점 분야의 집중 정돈력을 높이고 법치건설을 추진하며 관리감독 제도혁신으로 권리침해 위조품 정돈사업의 새 국면을 개척하여 당 제19차 대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맞이할 것을 요구했다.

 왕양 부총리는 과거 1년사이 우리나라 권리침해 위조품 타격사업은 새 중요 성과들을 거두어 관련 사건 20여만건, 련루 인원 2만2천명을 조사처리했고 지금까지 만8천명이 판결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 외 인터넷 분야 정돈을 통해 사이트 2천여개, 유해정보 350여만건을 조사처리하고 20여만개 계정을 페쇄하는 등 처벌로 시장환경을 정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