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조선반도 정세에 대해 관련 각측은 자제하는 태도 유지해야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1 13:58:00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10 당면 조선반도 정세를 언급하며 관련 각측은 자제하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들어 조선이 6 핵실험 가능성이 부단히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전투항공모함군도 한국의 린근해역으로 진입하고 있어 당면 조선반도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중국의 견해를 묻는 기자의 물음에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반도정세 발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말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당면 정세하에서 관련 각측 모두가 자제하는 태도를 유지해야 하며 긴장세를 격화시키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 조선 핵문제 해결에서 중국이 제출한 갈래 해법 병행 사로와 두가지 중단 건의는 당면 정세에 타당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대안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진정성있게 고려하고 건설적인 해답을 주기를 관련 각측에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