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류기보가 4월 6일부터 9일까지 기간, 강소성과 안휘성을 시찰했다.

류기보 부장은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정신과 국정운영 새 리념, 새 사상, 새 전략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 사상을 견지하며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기치로 리상신념 교양, 애국주의 교양, 공민도덕 건설을 강화하여 정신문명 건설을 새 수준에 도달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기보 부장은 제18차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정신문명건설에 중시를 돌리고 일련의 중요한 포치를 내렸으며 군중성 정신문명 건설에서 풍부한 성과를 거두고 두가지 문명의 조화로운 발전을 유력하게 추진했다고 표했다.

류기보 부장은 군중성 정신문명건설 활동을 깊이있게 추진할데 대한 중앙의 지도의견을 참답게 관철하고 허점을 보완하며 수준을 제고하고 경제, 정치, 문화, 사회, 생태문명건설과 당 건설의 제 분야에서 정신문명 건설을 전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기보 부장은 정신문명 건설활동을 통해 문명한 새 기풍을 수립하고 신용 상실, 금전주의, 사치랑비 등 불거진 문제점들을 대상성 있게 해결하며 국민자질과 사회문명 수준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