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세계기능기구 주석 바트리를 만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08 14:59:00

리극강 총리가 4 7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우리나라에 와서 상해2021 46 세계기능경기대회 유치 고찰평가를 진행하는 세계기능기구 주석 바트리를 만났다.  

리극강 총리는 세계기능기구와 세계기능경기대회가 글로벌 직업기능강습을 추진하고 각국 경제사회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데 대해 적극적인 평가를 했다. 그는 인적자원은 중국경제가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고 첨단수준에로 매진하는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리는 혁신으로 발전을 이끄는 전략을 실시하고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추진하는 새로운 과정에서 장인정신을 제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인수가 많고 자질이 높으며 구조가 합리하고 취업창업능력이 강화 기능인재를 힘써 배양하여 중국경제에 새로운 힘을 실어주고 전통적인 능동성을 이끌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 중앙정부는 상해의 세계기능경기대회 유치를 지지하고 유치사업을 시점으로 하여 세계기능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능운동의 리념을 전파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므로써 중국의 수억에 달하는 로동자들의 기능수준을 격상시키고 유엔2030년의 지속가능발전의정을 위해 기여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바트리 주석은 중국측은 세계기능경기대회 유치에서의 적극적인 의향과 유리한 조건을 충분히 과시했다고 하고 세계기능기구는 이를 찬상한다고 하면서 중국측과의 소통과 협력을 밀접히 하려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