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동 부총리가 7일 전국 이동가능 문물보편조사 총화회의 전화영상회의에 출석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양하는것으로 문물사업과 경제사회발전을 추진할것을 요구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공공보사체계건설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선조들이 남겨준 귀중한 재부를 보호하고 계승하며 연성 문화실력을 제고시키고 문화강국건설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2년부터 전개한 이동가능문물 보편조사는 중국사상 처음으로 첫 이동가능문물에 대한 전국적보편조사이며 만여개 소장단위와 6400만건의 이동가능문물 데이터 베이스를 망라한다. 본기 회의에서는 보편조사사업 선진집체와 선진개인을 표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