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리극강, 각기 로씨야 지도자에게 위문전보를 보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05 10:31:00

습근평 주석이 4 4일 로씨야 싼끄뜨-뻬쩨르부르그 지하철에서 폭발사건으로 하여 중대한 사상자를 초래한것과 관련하여 뿌찐 대통령에게 위문전보를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위문전보에서 귀국 싼끄뜨-뻬쩨르부르그 지하철에서 엄중한 폭발사건이 발생하여 중대한 사상을 초래한데 접하여 놀라움을 표한다고 했다. 그는 중국측은 이런 테로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나는 중국정부와 중국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조난자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와 조난자 가족들에게 진지한 위문을 표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이런 심각한 시기에 중국인민은 확고부동화게 로씨야 인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일체 형식의 테로주의를 반대하고 로씨야와 국제사회와 함께 반테로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도 4 4일 로씨야 싼끄뜨-뻬쩨르부르그 지하철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하여 중대한 사상을 초래한것과 관련하여 메드베제프 총리에게 위문전보를 보냈다.

리극강 총리는 귀국 싼끄뜨-뻬쩨르부르그시 지하철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하여 중대한 사상자를 초래한데 접하여 놀라움을 표하며 중국측은 이런 테로습격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는 중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명의로 당신을 통해 조난자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조난자가족들에게 지지한 위문을 표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일체 형식의 테로주의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고 로씨야측과 함께 반테로에서의 협력을 심화하며 두나라와 세계의 안전과 평화를 공동으로 수호하려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