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일본정부는 정확한 력사관교육을 유지해야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25 18:51:00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24 정례브리핑에서, 교과서에서 저들의 침략력사를 회피하거나 부인하는 일본정부 관련부문의 자세는 착오적이고 무책임한 행위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감정결과에 따라 래년부터 일본국내에서 남경대학살 조난자인수를 밝히지 않은 교과서를 사용하게 된다는 물음에 화춘영 대변인은, 남경대학살은 일본군국주의가 중국침략전쟁기간 저지른 엄중한 범죄행위이고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남경대학살 조난자수는 정평이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일본정부는 반드시 본국인민과 력사, 린국에 대해 책임적인 자세로서 정확한 력사관교육을 진행하고 착오적인 력사관으로 차세대를 이끌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