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춘란: 새로운 정세하에서의 당외 지식분자사업을 잘할것을 요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8 10:23:00

중앙 통일전선공작부가 17일 당외인사 좌담회를 열고 전국정협 12기 5차회의기간 습근평 총서기가 민주추진회, 농공민주당, 93학사 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발표한 중요한 연설을 학습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인 중앙통일전선공작부 손춘란 부장이 회의에 출석하고 연설했다.

손춘란 부장은,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실천활동을 각 민주당파와 무소속인사들의 중국특색 사회주의 학습실천활동에 포함시키고 당외 우수한 지식분자 전형을 수립하고 선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춘란 부장은, 13차 5개년 전망계획 특히는 생산분야의 구조성개혁을 둘러싸고 당외 지식분자들과 류학인원의 국정봉사 역할을 발휘시켜야 한다면서 당외 지식분자들을 도와 정세료해와 정책파악, 정보참여, 생물, 새 에너지 등 령역의 기술적연구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창지, 만악상, 장보문, 진축, 만강, 림문의, 라부화, 제속춘, 진효광, 마배화, 류효봉, 왕흠민 등이 좌담회에 출석하고 각 민주당파 중앙과 공상업자련합회 책임자, 무소속인사 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