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파키스탄 군변측 손님 접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7 10:26:00

장고려 부총리가 16일 오호 북경에서 파키스탄 바제와 륙군참모장을 접견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중국과 파키스탄은 전천후적인 전략적 협력동반자라며 최근 몇년동안 량국관계는 급속한 발전세를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량국협력은 량국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할뿐만아니라 지역 평화와 안정, 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한다고 말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쌍방은 량국 지도자가 달성한 합의에 따라 고위층 래왕을 유지하고 과학적이고 절차있게 량국경제벨트건설을 추진함과 아울러 국방안전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사무와 지역사무에서의 협조를 밀접히함으로써 량국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바제와 참모장은, 대중국관계는 파키스탄 외교정책의 초석이라며 파키스탄 군변측은 량국친선관계 튼튼한 지지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키스탄 군변측은 량국경제벨트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며 경제벨트 안전을 단호히 수호해 경제벨트 순조로운 추진을 보장할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