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이며 국방부 부장인 상만전이 16일 북경에서 끼르끼즈스딴 군대 두이신비예브 총참모장을 접견했다.

상만전 국방부장은, 중국군대는 끼르끼즈스딴과 함께 량국 수반이 달성한 합의를 참답게 관철하고 량군협력을 부단히 확장함으로써 량국과 현지역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것이라고 말했다.

두이신비예브 총참모장은, 끼르끼즈스딴은 중국의 제반 원조에 사의를 표한다며 제반 분야 실무협력을 계속 강화하면서 량군친선협력을 부단히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