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위원 열의, 군중들의 현실 문제를 많이 해결해야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5 09:10:00

습근평 총서기는 민생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면서 군중생활을 많이 관심하고 있다.

올 인대정협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민생 보장과 개선에 진력하고”, “생산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일련의 항목, 민생에 혜택을 주는 실제적인 일을 더 많이 실시하며 여러 민족 군중들의 현실 문제들을 더 많이 해결해주기 위해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녕하회족자치구 석취산시 공안국 대농지국 정위 장선예 대표는, 신분증 관련 사무의 격지 처리 등 대민 조치들은 군중들에게 큰 편리를 주었다면서 이 사무는 정확한 정보수치가 안받침되여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선예 대표는 그러나 현지 호적등록, 정보 공개 거부 등은 공안기관의 골칫거리였고 정보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하기도 어려웠다면서 인구정보 수집시 공민은 조사에 협조할 책임과 의무가 있으며 공안기관은 공민의 개인정보 보호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광동성 회집현 련맥진 장강촌의 재배전문호인 서건현 대표는, 농촌 법치가 시작되고 농민 법치 의식이 강화되면서 공정한 사법으로 농촌의 제반 경제사회 관계를 조절하고 이로써 새농촌 발전과 건설을 보장하려는 의식이 날로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건현 대표는, 1급에 법원과 검찰원 봉사센터를 설립하여 외곽지역 군중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과성 높은 법률봉사를 제공할 것을 건의했다.

북경시 안전보장봉사본회사 해전구 지사 부경리인 주량옥 대표는, 농촌 고가의 예단 배후에는 결혼적령기를 넘긴 농촌 남성들에게 골치거리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전통 의식면의 변화 외에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량옥 대표는 농촌 대중창업, 만인혁신기제를 완비화하고 교육과 강습을 통해 전자상거래를 통한 창업 등 농촌 청년층의 자체 재부창출력을 제고시킬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