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진보생 부장, 세가지 조치로 교정 내 “유독 경주로” 사건 발생 해결할것이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3 10:12:00

한동안 교내 유독 경주로사건이 큰 화제가 되였다.

이에 비추어 교육부 진보생 부장은 12일에 있은 제12기전국인대 5차회의 기자회견에서 표준 제정, 입찰제도 개정, 지방정부의 감독관리책임 관철 등 세가지조치로부터 착수해 교내 운동장 유독 경주로문제를 해결할것이라고 표했다.

진보생 부장은 경주로 건설의 원자재에서 공사, 설계 등에 이르기까지 참고할 표준이 없거나 표준이 오래 돼 현실에 맞지 않고 저가 입찰을 많이 선호하며 품질 의식이 없는 등 요인이 최근 몇년래 교내 유독 트랙 사건을 초래한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진보생 부장은 교육부는 관계부문, 연구기구와 협력해 경주로 건설의 원자재, 설계 등 면에서 각기 표준을 제정하고 올 상반기 전면적인 적응성 조사를 진행한 뒤, 대외에 공포, 실시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