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대표단에서 한 총서기 연설, 큰 반향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1 15:41:00

습근평 총서기가 신강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민족단결은 여러 민족 인민의 생명선이자 신강발전진보의 근본초석이며 13억 중국인민의 공동의 의지라고 말했다.

 대표위원들은, 민족단결을 일상생활과 사업, 학습에 관철시킬것이라고 표했다. ‘

공상은행 우룸치 명덕로 지행의 사디크 대표는, 총서기는 자기 눈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지적했다며 최근 몇년동안 신강의 공공봉사는 날로 좋아지고 대민봉사조치도 날로 증가해 소수민족군중들이 실질적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운남성 맹해현 부현장인 옥파신 위원은, 기관과 군영, 지역사회, 학교, 기업에서 민족단결을 널리 추진하고 있고 여러 민족군중들은 서로 리해하고 존중한다고 말했다.  특히 빈곤해탈공략에서 민족지역 생산생활조건이 크게 개선되였다며 앞으로 더 좋아질것이라고 말했다.

귀주성 가무극장의 종업원인 뢰연 대표는, 귀주 묘족마을 사람들은 력사가 유구한 촌마을을 보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전승과 보호를 통해 묘족마을의 뿌리를 계승하고 현지관광산업도 발전시킴과 아울러 민족단결의 꽃을 더 아름답게 피워나가길 바란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