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의료개혁 판공실: 2017년 공립병원의 약품 스프레드를 전부 최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1 15:37:00

국무원 의료개혁판공실 주임 왕하승이 11 12기 전국인대 제5차회의 브리핑에서, 2017년 공립병원 종합개혁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약품 스프레드를 전부 취소하며 군중들의 약품비용 7백여억원을 절약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내 공립의료기구가 약품판매로서 병원을 운영하는 모식이 막을 내렸음을 의미한다.

왕하승 주임에 다르면 약품 스프레드를 취소하고 약품판매로서 병원을 경영하는기제를 타파하려면 반드시 공립병원의 공익성을 견지해야 한다. 그리고 개혁의 정체성과 체계성, 협동성을 증강하고 합리한 리익인도와 격려기제를 견지하며 의무일군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 의무일군의 주체적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야 한다.

2009년 새단계 의료개혁이래 국내에서 약품 스프레드를 점차 취소하면서 군중들의 의료부담을 줄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