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 부장이 “2025년 중국제조”를 거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1 15:36:00

공업 및 정보화부 묘우 부장이 11“2025년 중국제조와 관련정책, 조치는 국내업체와 외국업체를 동일시 하며 관련정책은 국외업체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고 밝혔다.

12기 전국인대 제5차회의 브리핑에서 묘우 부장은, 중국 유럽동맹상회가 발표한 “2025년 중국제조, 산업정책과 시장력량연구보고서를 거론하면서 관련보고서는 “2025년 중국제조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묘우 부장은 또 중국 유럽동맹상회의 보고서의 국내브랜드 시장점유률 등 지표를 의심하면서 문건제정중에서 중국은 관련지표를 고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묘우 부장에 따르면 “2025년 중국제도문건의 제정과 근 2년동안의 실시과정에서 중국은 시장의 주도역할과 정부의 인도원칙을 시종일관 견지했고 앞으로 시장화의 개혁방향을 견지하게 된다. 그리고 시장의 결정적역할을 발휘하는 동시에 정부의 인도역할을 강화하는것은 국제적 관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