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사업보고는 올해 대학교 졸업생 8백여만명을 상대로 취업추진, 창업부축, 기층성장 등 계획을 내오고 취업과 창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국인대정협 회의에 참가한 대표와 위원들은 특색적인 양성과 완비화환 취업평가체계를 도모하는 한편 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전변”을 인도하고 취업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전국인대 대표인 상해시 공상업련합회 부주석 왕균금은, 체제와 기제를 개혁하는 시각에서 대학교 경영자주권을 관철하고 사회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특색적교육을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혜강 위원은, 날따라 준엄해지고 있는 취업정세하에서 이른바 “취업률”은 대학교 학생모집의 중요한 지표로 리용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학생의 다원화취업의향을 충분히 고려하고 대학교 졸업생과 자주창업 졸업생 등 부동한 군체에 대한 통계를 분석,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고 표했다.

전국인대 대표인 동화대학 엄성충 교수는, 전통적 취업리념을 타파하고 대학교 졸업생들이 대도시와 초점업종 등에 밀집 취업하는 현상을 극복하고 국가에서 수요하는 령역과 지역 그리고 기층으로 인도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