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운남대표단의 심의에 참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10 08:49:00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 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왕기산은 운남성 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다. 대표들은 모두 장덕강위원장이 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의 사업보고에 찬성을 표했다.

왕기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관리하는것은 당 18기 중앙위원회가 중앙의 8항규정정신을 시달하는 시작이였다. 그후 작풍개진과 반부패사업은 점차 심화되여 민심을 알았고 당심과 민심을 얻게 되였다. 당중앙에서 순시사업을 단단히 틀어쥐고 문제를 발견함으로써 순시사업은 강대한 위력을 형성해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예리한 무기로 되였다. 순시사업은 정치적인 신체검사이고 “다시보기”는 한차례 재검사이다.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이미 진행한 순시사업의 정돈개정 상황을 다시 검사하고 당내 정치생활에 존재하는 문제를 발견하며 형식주의, 관료주의로 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대하는 행위가 존재하는가를 검사해야한다. 네가지 그릇된 기풍의 새로운 표연방식을 찾아내고 “관건적인 소수”가 마음이 들뜨지 않고 실속있게 차분히 일하도록 추진함으로써 인민대중의 기대에 보답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