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 광서대표단 심의 참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3-09 09:11:00

국무원 리극강총리가 8일 오전, 광서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리극강총리는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하고나서 최근 몇년사이 광서쫭족자치구는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그 성과는 긍정할만하다고 표했다.

리극강총리는 올해 개혁 발전의 과업은 무겁다고 지적하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지도아래 당의 기본로선을 견지하고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생태” 발전의 총적 포치를 통일 계획하고 네가지 전면 전략 구도를 조화롭게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리극강총리는 또 발전을 포착해 실무를 다그치고 개혁발전의 성과로 여러민족 군중들의 생활을 개선시킬것이라고 했던 언약을 실천하며 특히 빈곤지역, 로혁명구, 민족국경지역의 빈곤해탈 사업에 박차를 가할것을 광서 대표단에 희망했다.

리극강총리는 개혁개방에 힘입어 발전 동력을 증강하고 “행정절차 간소화, 행정권한 이양, 이양과 관리 결합, 서비스최적화” 개혁을 심화하며 정부는 잡지 말아야 할 권력은 적극 이양하고 마땅히 관리해야 할 일들을 참답게 관리하며 보다 더 능동적인 자세로 기업을 위해 봉사하여 “악화는 량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샴의 법칙에 따른 공평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또 개방을 확대하는 가운데서 국제협력과 경쟁에 적극 참여할것을 요구했다.

리극강총리는 혁신의 견인력 강화에 립각해 대중창업, 만인혁신의 예비를 크게 활성화시키고 신구동력전환에 날개를 달아주며 중고위수준으로의 산업 승격과 실물경제 전환과 승격을 다그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