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군중들, 신년 단배회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을 열렬히 토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1-27 10:09:00

진심어린 정감이 담긴 습근평 총서기의 신년 단배회연설은 사람들을 크게 고무시켜 주었다. 최근 각지 군중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열렬히 토론하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연설에서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의 첫해부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인민의 생활은 계속 개선되였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하남성 정주시 시민 엽녀사는, 새해를 앞두고 새로 승용차를 구매했다고 말했다. 그는, 차가 있어 설기간 친척집을 방문하는데 편리하게 되였다고하면서 설에 식구들을 차에 태우고 세배를 다니겠다고 말했다.

강서성 길안시 청원구의 류방촌은 화훼와 묘목으로 유명하다.

류방촌의 리위친 서기는 10여년동안 6백여가구의 농민들을 이끌고 화훼와 묘목으로 부유해졌다.

리위친 서기는, 빈곤해탈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을 듣고 크게 고무되였다면서 시시각각 총서기의 연설을 명심하고 농민들을 이끌고 초요사회를 잘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신변의 작은 일로부터 착수해 군중들을 위한 봉사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문제를 잘 해결하겠다고 표했다.

“팔소매를 걷어올리고 더 열심히 일해야한다”는 말은 재차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에 나타났다.

하북성 계택현 소채진의 장고봉 서기는, 기층간부들은 본직에 충실해야 할뿐만 아니라 군중들이 걱정하는 문제를 걱정하고 군중들이 급해하는 일을 급해야한다면서 군중들의 어려운 문제를 열심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백성들이 행복해야만이 간부들이 책임과 의무를 잘 한것으로 된다면서 팔소매를 걷어올리고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더 큰 기여를 할것이라고 표했다.

안휘성 저주학원 맑스주의학원 강사이며 복단대학 철학박사인 진효희는,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은 과거의 성과들을 총화하고 금후 노력방향을 가르켜주었다면서 올해 우리는 더 우수한 성적으로 당 19차 대표대회의 소집을 맞이해야한다고 말했다.

국가 정책과 대정방침뿐만 아니라 습근평총서기는 연설에서 중화민족은 줄곧 정감을 중히 여기고 도의를 숭상해왔다고 하면서 끝으로 모든 분들이 고향에 가서 설을 잘 쇠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산동성 당학교 부교수인 손옥화는,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에서 마지막에 고향에 가 설을 잘 쇠야한다는 말에 크게 감동되였다면서 고향에 가 설을 쇠라는 습근평 총서기의 말에서 중화민족의 전통적인 정감을 느꼈고 가족의 따사로움을 느끼게 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