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앙 개혁전면심화 지도소조 제29차 회의 사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11-02 08:30:00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며 중앙 개혁전면심화 지도소조 조장인 습근평 동지가 11 1일 오전 중앙 개혁전면심화 지도소조 제29차 회의를 사회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 개혁전면심화 지도소조 부조장들인 리극강, 류운산, 장고려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친환경생태를 인도방향으로 하는 농업보조제도 개혁방안 건립>, <중화문화수출사업을 한층더 강화, 개진할데 대한 지도의견>, <직함제도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의견>, <생태보호 레드라인을 획분하고 엄수할데 관한 의견>, <최고인민법원에서 순회법정을 증설할데 관한 의견>, <기층에서 사업하도록 대학 졸업생을 한층더 인도, 고무할데 대한 지도의견>, <정무신용건설을 강화할데 대한 지도의견>, <개인신용시스템을 강화할데 관한 지도의견>, <전자상무분야 건설을 전면 강화할데 관한 지도의견>, <자연자원 소유권 통일확인 시행등록방법>, <습지보호수복제도방안>, <해안선보호와 리용관리방법>, <국유기업개혁심화과정에 당의 령도 견지와 당건설 강화리념을 관철할데 관한 보고>를 심의채택했다.

회의는, 친환경생태를 인도방향으로 하는 농업보조제도를 건립하고 국가알곡안전과 농민소득안정성장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타당하게 추진하고 점차적으로 조절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회의는, 중화문화 수출사업을 강화하고 중국특색을 구비하고 중국정신을 구현하며 중국지혜를 담은 우수한 문화를 더 많이 국제사회에 전시함으로써 국가문화 소프트 파워를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직함제도개혁을 심화하고 직업분류를 토대로 직함관리봉사방식을 개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생태보호 레드라인을 획분, 엄수하고 산, , 림지, 초원, 호수 시스템보호의 리념에 따라 한갈래 레드라인으로 중요 생태공간을 관리통제하는 국면을 형성하여 전국통일의 생태보호 레드라인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최고인민법원이 심수시와 심양시에 제1, 2 순회법정을 설립하는 토대우에서 중경시와 서안시, 남경시, 정주시에 순회법정을 증설하는데 동의했다.

회의는, 대학졸업생은 국가의 소중한 인재자원이라고 표하고 기층은 대학졸업생이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인정하면서 대학졸업생들이 기층에서 사업하는것을 인도하고 고무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정무신용, 개인신용 시스템과 전자상거래 분야의 신용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자원을 공유하고 물권을 법으로 정하며 소유권 통일확인 등록원칙을 견지하고 하천, 삼림, 산령, 초원, 황지, 간석지, 비축량을 확인한 광산자원 등 자연자원 소유권에 대해 통일적으로 확인등록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습지보호 수복제도를 건립하고 해안선보호와 리용을 강화하는것은 국가생태안전에 관계되는 대사라고 강조했다.

회의는 <국유기업개혁을 심화하는 과정에 당의 령도 견지와 당건설 강화리념을 관철할데 관한 보고>를 청취했다.

중앙 개혁전면심화 지도소조 성원들이 회의에 참석하고 중앙과 국가기관 관계부문 책임자들이 회의에 렬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