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국유기업 당건설 실무회의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 강렬한 반향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10-24 17:16:00

습근평총서기가 일전에 전국 국유기업 당건설 실무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였다.

광범위한 국유기업 당원 간부, 종업원 군중, 각지 조직사업 간부, 각급 당 사업일군들은 다양한 형식으로 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 체득하면서 연설은 국유기업 발전의 규칙을 천명하고 국유기업 당 건설이 직면한 중대문제에 심도있는 해답을 주었으며 새로운 정세하의 국유기업 당 건설 사업에 근본적인 준칙을 제공하였다고 인정하였다.

관계자들은 사상과 행동을 연설 정신에 통일시키고 국유기업 당 건설의 제반 과업을 실제에 관철하며 당당하게 국유기업을 장대시키고 강하게 육성하며 국유기업의 질을 향상시킬것이라고 표하였다.

관계자들은 국유기업의 발전사는 바로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당 건설을 강화해온 력사라고 지적하였다.

새로운 정세하에서 국유기업에 대한 당의 지도력과 당 조직건설은 더 강화되여한다.

신강 샤얄현 기업사업위원회 당세림 서기는, 총서기의 중요 연설은 국유기업 발전의 근본을 찾고 국유기업 당건설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사업방침이라고 표하였다. 귀주 반강석탄회사 직원 원조씨는 국유기업은 어떤 개혁을 실시하든지, 어떤 발전을 가져오든지, 당성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다.

광서 동흥시 당위원회 주세군 서기, 절강성 안길현 당위원회 심명권 서기는 국유기업의 당 건설을 틀어쥐려면 반드시 당이 간부를 관리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국유기업 지도일군이라는 “관건적 소수”를 잘 틀어쥐며 사상 기치를 바르게 하고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장춘시 관성구 당위원회 조직부 후흔우 부부장은 국유기업 당건설의 중점은 조직을 틀어쥐고 사업구도를 건전히 하며 당원을 틀어쥐고 선봉대오를 육성하며 캐리어를 틀어쥐고 모범 전형을 수립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내몽골 올도스시 동승구 당위원회 조직부 장소풍은 당조직 서기는 제1책임자로서의 직책을 “입신출세”의 근본으로 삼고 “책임제로 책임자를 관리하고 책임자가 한 단체를 이끌어가는” 업무기제를 건립해야 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