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오전, 첫회 청화대학 슈워츠먼 서원 개강식 북경에서 있었다. 습근평 주석이 개강식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교육을 계승하고 인재를 양성하며 미래를 개척하는 것은 인류문명 진보를 추진하는 중요 력량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 각 국 인민의 운명이 한층 더 밀접히 련결되여 있는 현 시점에서 각 국 청년들은 교육을 통해 세계를 보는 안목을 키우고 협력 의식을 증강하여 인류사회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미국간 교육분야 교류는 량국 인민사이 상호 료해와 친선관계를 추진할수있으며 중미관계 발전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성장 예비를 발굴하고 협력 수준을 높여 교육분야 협력을 중-미 인문교류의 선행자로 되게할 것을 요구했다.

습근평 주석은, 취지를 정확히 장악하고 과감히 혁신하면서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국제 교육시설로 성장할 것을 슈워츠먼 서원에 희망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 각 국 청년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여 각국 청년들 간의 상호 료해를 증진하고 견문을 넓히며 교류를 통한 경험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세계 각 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슈워츠먼 서원에 요구했다. 습근평 주석은 슈워츠먼서원 학생들이 학업에서 성과를 따내고 학업성과를 경제사회 발전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개강식에 축하편지를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