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7.1”연설 민족지역군중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7-05 15:28:00

중국공산당 창립95주년 경축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이 소수민족지역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사천 아바장족챵족자치주 홍원현 샤할라마촌의 당원 주미는, 마을사람들은 정착생활을 실현했고 관광업을 통해 남부럽지 않게 생활하고 있다면서 공산당이 없으면 오늘날의 생복을 누릴수 없을것이라고 표했다. 

신강위글자치구 우룸치시 이도교문화관광그룹 주식유한회사 이도교대극장의 조나 투하티 부총경리는, 공산당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 형제민족들과 함께 계속 단결, 분투, 개척, 기여정신을 발양할것이라고 표했다. 

서장자치구 아리지역 선전부 위효성 부부장은, 오늘날 서장은 사상 가장 좋은 발전시기를 맞이했다고 지적하고 서장건설행정에 적극 뛰여들어 2020년까지 초요사회 전면건설을 위해 진력하련다고 표했다. 

내몽골자치구 적봉시 농업목축업 과학원 남새연구소 왕수지 소장은 본기 전국표창대회에서 전국 우수공산당원의 영예를 지녔다. 왕수지 소장은, 초심을 잃지 말고 계속 전진해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에서 신심과 용기를 얻었다면서 남새종자연구면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련다고 표했다. 

녕하회족자치구 오충시 중권당촌의 당지부서기 양국문은 현지에서 “포도재배능수”로 불리운다. 양국문은, 농촌당지부서기로서 당면 주요과업은 당과 정부의 가난구제정책을 활용해 빈곤호들을 이끌고 부유에로 나가는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