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의 연설, 전국 각지에서 강한 반향을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7-02 13:12:00

중국공산당 창건 95주년 경축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이 전국 각지 사회각계에서 강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들은 집단과 개인의 형식으로 인터넷, 텔레비죤방송, 라지오방송, 위챗 등 방식으로 대회를 시청하며 당의 빛나는 로정을 회억하고 신변 당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기들의 감수를 이야기 했다.

7월 1일 오전 10시도 안되여 안휘성 저주시 봉양현 소강촌의 도급제의 인솔자 엄금창의 집에는 촌민들이 모여 대회 실황을 시청하였다.
엄금창은,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들으며 중국공산당이 걸어 온 빛나는 로정을 돌이켜 보면서 오직 중국공산당만이 인민을 인솔하여 행복한 생활에로 나아갈수 있다는 감수를 받게 되였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작은 소망이 큰 꿈으로 될수 있다고 말씀했다며 오직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서만이 우리는 생활이 나날이 좋아질수 있고 초요사회 건설도 다그칠수 있다고 말했다.

때를 같이하여 하북성 석가장시 서백파 로혁명근거지에서는 현지 당원간부와 군중 그리고 참관자들이 함께 당창건 95주년 경축대회 실황을 시청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연설에서 당중앙은 1949년 3월 23일 서백파에서 출발하는 력사적 순간을 회억할때 평산현 당위원회서기 리욱양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우리 당중앙이 1949년 3월 23일에 서백파에서 출발할때 모주석은 우리는 시험치러 북경으로 들어간다 말했다면서 지금도 우리는 훌륭한 답안을 찾고있는 중이라고말했다.

그는,우리 현은 아직도 국가급 빈곤현이라면서 앞으로 계속 실속있게 일을 잘하여 하루속히 가난에서 벗어나 치부의 길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의 탄생지인 절강성 가흥시 남호 혁명기념관에는 많은 당원간부와 군중들이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시청했다.

가흥시 당학교 팽세걸 교수는, 가흥은 당의 탄생지로서 남호주변의 당원간부들은 분투정신으로 건당 성지를 당건설 고지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층 당조직에서는 당 건설을 더 강화하는것으로 당의 순수성과 선진성을 유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