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3일 오전 국가 제12차 5개년계획 과학기술혁신성과전시를 참관했다.

그는 새로운 정세하에서 전국의 광범한 과학기술사업일군들은 당중앙의 호소에 따라 신심을 확고히하고 분발 진취함으로써 과학기술혁신을 중요한 위치에 놓고 혁신발전전략을 실시하며 혁신형 국가건설과 세계과학기술강국건설의 력사적 행정을 추진하고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을 비롯한 이들도 각기 전시회를 참관했다.

오전 9시 30분 습근평 주석은 북경전시관에 가서 전시회를 돌아보았다.

전시회는 혁신으로 발전을 이끌고 과학기술로 미래를 열어가는것을 주제로하여 제12차 5개년계획기간 특히는 당 18차대회이후 우리나라 과학기술계와 전사회가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여 세계과학기술의 선도적 위치를 지향하고 국가중대한 수요에 따라 국민경제의 주선률을 견지하면서 거둔 중대한 표지성 과학기술성과와 중요 사업에서 진전을 가져온 성과를 보여주었다.

제12차 5개년계획기간 국가정보안전에서 집성회로장비와 마이크로칩을 중요한 담보로하여 미래 조정실이 간결한 지능통제를 실현할수있게 되였다. 지능 식물공장이 관건적 기술에서 돌파를 가져와 보급과 사용에 들어갔고 심해 잠수기술에서도 세계앞장에 섰다. 한편 우리나라 자주혁신의 골과수술로보트도 십여개 병원에 사용되고있다. 이러한 과학기술 성과를 보여주는 각종 실물과 모형, 동영상, 다매체 연출은 습근평을 비롯한 지도동지들의 큰 흥미를 자아냈다.그들은 수시로 걸음을 멈추고 자세하게 돌아보면서 사업일군들의 해석을 귀담아 듣고 관련 상황을 자세히 문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