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계 인사, 전국과학기술혁신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 론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6-01 13:34:00

습근평총서기가 일전에 전국과학기술혁신대회,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 원사대회, 중국과학기술협회 제9차 전국대표대회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연설에서, 과학기술토대를 튼튼히 하고 중요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하며 전략적 방향을 강화하고 혁신발전의 과학기술난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정신은 광범위한 과학기술계 인사들의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청화대학 부교장인 유정은, 우리나라는 영향력있는 과학기술대국으로 부상했지만 기초과학과 과학기술 독창성은 여전히 박약하다고 말했다.

과학기술 혁신의 독창성 발휘와 관련해 중국공정원 부원장 범대명은, 중국인의 건강상황은 큰 변화를 가져왔고 새로운 변화는 새 도전을 가져왔기에 과거의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범대명 부원장은, 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사유와 사업 방법을 혁신하고 독창성 있는 성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과학기술협회 제9차대표대회 대표이며 북경대학 수학과학원 부원장인 진대악은, 습근평총서기는 연설에서 과학기술평가제도를 개혁하고 과학기술 혁신, 기여, 실적을 방향으로 하는 분류 평가시스템을 건립할 필요성이 있다며 조속히 이를 관철할수 있길 희망했다.

중국과학원 원사이며 북경대학 전교장인 허지굉은, 과학연구법칙을 존중하고 자유로운 창조를 격려하는 환경이 있고 정부와 기업, 과학연구소의 지지가 있다면 독창적인 과학기술 성과를 이룩하는것은 시간문제일뿐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