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대회”에서 한 습근평 중요 연설, 해외서 열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6-01 09:07:00

습근평 국가주석이 5월30일에 있은 “과학기술대회”에서 발표한 중요한 연설이 해외에서 강렬한 반응을 일으키고있다. 많은 해외 과학기술 일군들이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의 길과 목표를 적극 평가하고있다. 특히 해외 많은 중국인 학자와 류학생들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듣고 큰 고무를 받았다고 표했다.

중국과학기술혁신전략목표에 대해 미국 데이비 그리어 과학자는 아주 락관적으로 보고있다. 그는 중국은 2049년을 기다릴 필요가 없이 이미 기술령역의 선두자로 되였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과학기술의 전변과 승격은 실제로 2020년에서 2025년좌우에 발생할것이라고 예측하면서 그때가 되면 중국의 과학연구를 이끄는 과학자와 공정사들은 국제협력을 더 잘 료해할것이고 과학사업을 더 잘 리해할것이며 특히 인재등용을 더 잘 선택할것이라고 지적했다.

프랑스 빠리 제6대학교의 종양 의학박사인 류원휘는, 강국의 뜻을 품은 류학생들은 묵직한 책임감을 국제선진기술을 학습하기 위해 노력분투하는 실제행동에 옮겨야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과학기술혁신전략목표에 대해 해외학자들은 “신심이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 도꾜해양대학의 석사연구생 장원흔은, 21세기는 해양의 세기이며 우리나라는 해양과학기술 강국으로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해양과학전업의 석사연구생으로서 사명감과 책임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는, 더욱 열심히 노력해 관건기술을 학습하여 조국이 하루빨리 해양강국으로 되는데 이바지 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