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청화대학 건교 105주년을 축하편지 보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4-23 15:30:00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22일 청화대학 건교 백5주년에 축하편지를 보내 청화대학 교원과 학생 그리고 광범한 학우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표하고 진지한 문안을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축하편지에서 청화대학은 우리나라 대학교가운데서 중요한 기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백5년래 청화대학은 자립자강하면서 덕으로 만물을 대한다는 교훈에 따라 중서를 결합하고 고금을 관통시키며 문과와 리과를 결부한다는 교수풍격을 개척함으로써 나라를 사랑하고 국가에 헌신하며 탁월한 추구의 정신과 붉고도 전문화된 전면발전의 인재양성 특색을 형성하였고 많은 학술 명사와 사업 영재, 국정 인재를 양성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대학교를 잘 꾸리는것은 국가의 발전과 민족의 미래와 관련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 대학교육은 “두개 백년”의 분투목표실현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 것을 둘러싸고 덕재가 겸비한 우수한 인재들을 끊임없이 양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새로운 시점에서 청화대학에서는 정확한 방향, 도덕이 있는 인재 양성, 국가를 위한 봉사, 개혁혁신을 견지하고 세계를 지향하여 과감히 진취하며 자신감을 수립하고 자체의 특색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하므로써 조국과 인민이 수요하는 각부류의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에 참여하여 발전을 이끄는 전략을 실시하며 세계일류의 대학을 꾸리기 위해 힘쓰고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행복 그리고 인류문명과 진보를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