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인터넷안전과 정보화사업 좌담회에서, 인터넷과 정보화사업 발전은 반드시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사상을 관철해야 한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각지 기층 간부군중과 네티즌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깊이 토론했다.

사천성 반지화시 자형산 지역사회 퇴직일군인 류화 로인은, “인민의 기대와 수요에 적응하고 정보화봉사 보급을 다그치며 응용원가를 낮춰 백성들에게 쓸만한 정보봉사를 제공해야 한다”는 총서기의 연설은 광범한 기층군중과 네티즌들의 진심을 말해주었다고 표했다.

광동성 당위원회 당학교 진효운 부교수는, 인터넷을 통해 군중로선을 견지할수 있다는 총서기의 연설은 당원간부들이 민심에 귀를 기울려 백성을 위해 더 잘 봉사하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절강성 공공정책연구원 범백내 부원장은, 총서기는 연설에서 관건정보 기초시설안전 보장체계를 다그쳐 구축하고 인터넷 안전정세를 전천후적, 전방위적으로 장악하고 인터넷 안전방어능력과 억제능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광범한 네티즌들도, 인터넷환경을 정화하고 인터넷안전을 수호하는것은 매개 네티즌들의 책임이라며 인터넷 편리를 향유하는 동시에 오염되지 않은 인터넷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