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인터넷안전 및 정보화사업 좌담회에서 한 중요 연설 강한 반향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4-21 15:22:00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주석이며 중앙인터넷안전 및 정보화지도소조 조장인 습근평이 19일 인터넷안전 및 정보화사업좌담회에서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인터넷사업의 발전을 위해 근본적인 방향을 지적하였는데 그의 연설은 사회각계에서 강한 반향을 일으켰다.

사회각계인사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인터넷에 힘을 실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므로써 억만인민들이 인터넷 발전의 성과를 향유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리바바그룹 리사국 주석 마운은 총서기는 인터넷과 실체경제의 융합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면서 이는 아리바바그룹의 발전 방향중의 하나라고하고 인너넷기업의 사명은 바로 기술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경제발전을 추진하며 디지털시대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운은 지난달 아리바바그룹의 2016년 재정년간 온라인쇼핑교역액이 인민페로 3조원에 달하였고 지금은 이미 세계 최대 소매업체로 되였다고 말했다.

텅쉰회사 리사회 주석이며 수석집행관인 마화등은 인터넷은 지금 전례없는 발전속도로 우리 생활의 곳곳에 침투되고 있다면서 컴퓨터, 디지털 등 새기술은 중국경제 성장의 질과 효과성을 제고하는데 힘을 더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북경시 당위원회 인터넷정보판공실 주임 동력강은 인터넷 건설은 인민전쟁을 치러야 한다고 하면서 인터넷 정돈도 인민전쟁을 치러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사회가 함께 바른 기풍의 온라인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빠이두 회사 창시자이며 리사장 겸 수석집행관인 리염굉은, 총서기의 연설은 기업을 일떠세워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하는것은 국가의 영광이라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기업은 국가 혁신을 이끌어갈 중견력량으로서 우리는 전세계에 중국의 혁신과 발전속도를 보여줄 신심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