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 청해대표단 심의 참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3-10 19:22:00

중공중앙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10일 오전, 청해대표단 심의에 참석하였다. 습근평총서기가 회의장에 들어서자 세명 장족, 몽골족, 투족 대표들이 하다를 선물하며 당중앙과 총서기에 대한 청해 여러 민족 인민들의 경의를 전했다.

회의에서 락혜녕, 학붕, 랑모선, 필생충, 배수화, 니미줘마, 한영동, 왕효 등 8명 대표들이 선후하여 삼강원 국가공원 건설, 친환경 조화 발전 견지, 의약보건체제개혁 심화, 도농간 교육공평 추진, 민족단결진보 강화, 정밀 가난구제와 빈곤퇴치 견지, 간고분투 정신 선양 등 문제를 두고 의견을 발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먼저 1년래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였다. 청해사업과 관련해 습근평총서기는 국가주체기능구계획을 심층 관철하고 생태환경보호와 가난해탈 공략전, 민족지구 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중국 삼강원 국가공원 체제시점사업을 잘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생태 프로젝트, 에네르기절약 오염물 배출량 감축, 환경 정돈퇴치, 아름다운 도시농촌 건설 등을 통합 추진하여 탄탄한 국가 생태안전 보장벽을 쌓아야 한다고 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생태환경보호건설에서 반드시 대국의 견지에서 미래를 지향하며 포괄적으로 게획하는 원칙을 세우고 보호를 앞세우며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의 기본 국책을 견지하고 눈을 보호하듯이 생태환경을 보호하며 생명을 대하듯이 생태환경을 대하면서 친환경 발전방식과 생활방식을 다그쳐 형성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은 가난해탈 공략전의 결승단계로서 반드시 큰 결심을 내리고 강도를 높이며 속력을 내고 진척을 다그치며 일심협력으로 공략전의 승리를 안아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가난해탈 공략전의 승리를 거두어 2020년에 가 현행 표준하의 농촌 목축구 빈곤인구와 빈곤현을 전부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가난해탈 공략전은 정밀성을 확보하고 교육 가난구제, 가난해탈 효과 지속성에 더 큰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다민족은 우리나라의 일대 특색이고 우리나라 발전의 일대 유리한 요소라고 지적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민족지구 기반시설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민족지구 특색우세 산업 육성에 주력하며 민족지구 자체발전능력과 지속가능발전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사회사업발전과 민생건설자금을 민족지구에 더 많이 돌려 민족지구 군중들로 하여금 개혁발전 성과를 공유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민족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며 창건활동을 심화하여 여러 민족인민들이 중화민족대가정속에서 혈육같이 지내고 서로 이끌며 단결 화목하고 공동발전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