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신형도시화건설과 관련해 중요한 지시 내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2-24 10:14:00

습근평 주석이 일전에 신형도시화건설과 관련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습근평 주석은, 도시화는 현대화를 실현함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라며 제13차5개년계획 수행 첫해인 올해 신형의 도시화건설은 새 기점에서 새 진척을 거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혁신과 조화, 친환경,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인간 도시화 건설을 핵심으로 호적인구 도시화률을 높이고 도농기본공공봉사 균일화와 환경개선, 력사전승 그리고 인민군중의 행복감을 증강하는데 더 깊은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학적 법칙을 준수하고 상부설계를 강화하며 관련개혁을 추진함과 아울러 각지에서 현지실정에 근거해 과감히 혁신하고 사회자본을 유치하는것을 권장하여 중국특색의 신형의 도시화건설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도 도사회건설과 관련해 중요한 회시를 했다.

리극강 총리는, 도시화는 현대화를 실현하는데서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이며 우리나라 최대 내수예비이고 발전동력이라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각 지와 각 부문은 5대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도농발전을 통괄하는 요구에 따라 경제성장을 안정시키고 구조를 조정하며 민생을 개선해야 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인간중심의 도시화건설과 질 제고를 틀어쥐고 개혁방법과 혁신정신으로 신형의 도시화건설을 전면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농업인구 시민화를 추진하고 주민수요에 적응하는 공공제품과 공공봉사제공을 증가하며 농업현대화와 상부상조하고 상호추진하는 기제를 구축하여 더 많은 군중들이 혜택을 보게 하고 경제 중고속성장을 추진하는데 동력을 부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23일에 있은 국무원 신형도시화건설추진 영상전화회의에 출석해 “삼엄삼실”요구에 따라 부서간 정책조절을 강화하고 지방의 열성을 적극 동원하여 제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것을 각 지, 각 부문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