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보도여론 실무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강한 반향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2-23 10:05:00

19일에 소집된 당의 보도 여론 실무좌담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정치적으로 확고하고 업무가 뛰여나며 기풍이 량호하고 당과 인민이 안심하는 보도 여론 사업대오를 힘써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이 연설은 보도사업일군과 언론학과 교직원들속에서 강한 반향을 일으켰다.

습근평 총서기는 새로운 시대적 조건하에서 당의 보도 여론사업의 직책과 사명은, 기치를 높이 들고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며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을 위해 봉사하고 인민을 단합시키고 사기를 불러일으키며 기풍을 정확하게 수립하는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응집력을 강화하고 오류를 규명하며, 시비를 똑똑히 가르고 중외를 련결하며 세계와 소통하는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도 여론 실무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관련 론술은 보도 여론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기본적인 정의와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으며 보도 여론사업의 노력의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좌담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 보도사업일군들에게 간절한 희망을 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업무능력을 제고하고 학습을 게을리 하지 말며 단련을 많이 하여, 매체형, 전문가형 인재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형세 발전에 따라 당의 보도여론 사업은 리념과 내용, 제재, 형식과 방법, 수단, 업무류형, 새로운 체제와 기제를 혁신하고 목적성과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범한 보도 사업일군들은, 총서기의 연설은 보도 여론 전선의 개혁과 혁신을 추진하고 보도사업일군들의 사업능력과 수준 제고를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보도 사업일군들은 기풍과 문풍을 전변하고 기층의 목소리를 진실하게 전하면서 사상이 있고 정감이 있으며 품격이 높은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화사 국내부 손철상 기자는, 습근평 총서기에게 하북성 농촌에서 진행한 “기층 탐방”상황을 소개하던 경력을 소개하면서, “총서기는 기층에 심입하고 군중에 심입하도록 기자들을 격려했으며, 인민대중을 마음으로 대해야만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보도 소재를 다룰수 있고 또 보도의 품격과 힘을 더 잘 발휘할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