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여론실무좌담회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각 보도단위에서 강렬한 반향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2-22 15:10:00

습근평총서기는 당 보도여론실무좌담회에서 군체분화, 차별화 전파 추세에 발맞추고 여론 인도의 새 구도형성을 다그쳐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총서기의 연설은 각 보도단위에서 강렬한 공명을 일으켰다.

습근평총서기는 융합발전을 추진하려면 주동적으로 신매체의 전파 우세를 빌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습근평총서기가 조사연구를 진행했던 3개 중앙 보도단위는 각자 신매체 기술수단으로 총서기의 조사연구 과정을 선전하였다.

모멘트에서는 총서기가 인민일보사에서 전국인민들에게 보름 명절인사를 전하고 교류를 진행했던 H5 웹이 빠른 속도로 전파되였다.

신화사에서 총서기는 “전국보도사업일군 공감” 웹 페이지를 방문해 관련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였다.

중앙인민방송국 보도센터 뉴미디어부 마화는 총서기의 신매체 체험 과정을 통해 큰 격려를 받게 되였다며 이는 인터넷시대 매체 혁신의 필요성을 과시한다고 표하였다.

시찰과정에 습근평총서기는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북아메리카 지국 책임자와 영상교류를 진행하고 국제화 전파플랫폼을 리용해 객관적이고 진실하며 생동하게 중국경제사회 발전상황을 보도할것을 당부하였다.

중앙인민방송국 민족방송센터 조련군 주임은 일선에서 감수가 크다고 표하였다. 조련군 주임은 과거 해외에 있는 많은 소수민족동포들은 모국어 방송프로그램을 청취할수 없었지만 민족언어방송 대외방송프로젝트가 가동되고나서는 이 같은 상황이 큰 개선을 가져왔다고 표하였다.

조련군 주임은 2014년부터 민족언어방송은 해외진출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고 하며 지금까지 장어, 위글어, 까자흐어 등 세개 민족언어방송은 일대일로 주변의 4개 나라, 다섯개 도시에서 중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련군 주임은 이 같은 방송프로그램은 해외에 있는 소수민족동포들에게 조국의 발전상을 과시하는 객관정보를 제공하고 조국과 인민들의 관심을 전달하였으며 긍정적 힘을 실어주었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