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여러민족 군중 위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2-12 11:35:00

음력설을 앞두고 습근평 총서기가 기층 농촌에 내려가 여러민족 군중들을 찾아보며 설인사를 했다.

최근 몇년간 습근평 총서기는 음력설을 앞두고 로혁명근거지와 산간지구, 빈곤 지구에 가서 위문했었다.

양띠해의 음력설을 앞두고 습근평 총서기는 섬서성 섬감녕에 가서 로혁명구 빈곤해탈 좌담회에 참가했다. 그는 로혁명구는 당과 인민군대의 뿌리로서 우리는 영원히 자체의 뿌리를 기억하고 혁명력사에서 영원한 지혜와 힘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얼마전에 습근평 총서기는 또 강서성 정강산에 갔다.

뱀띠해 음력설에 즈음하여 습근평 총서기는 소수민족지구인 감숙성 림하 회족자치주 뚱썅족 자치현으로 갔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과 정부는 가난구제개발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특히는 소수민족지구의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하면서 꼭 이곳의 농민들을 지지하고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말띠해 음력설에 습근평 총서기는 내몽골자치구 흥안맹과 실린골맹 등지에 가서 림장과 목장, 기업소, 목축구, 지역사회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내몽골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령하 30도의 엄한을 무릅쓰고 흥안맹 아르산시에 가서 조국변강 제1선에서 초소를 지키고있는 장병들을 찾아보았다. 습근평 총서기는 초소를 지키는 장병들이 있기에 전국인민의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음력설에 즈음하여 감숙성 정서, 림하 등 특빈지역을 돌아보고 정강산시 모평향 신산촌 등 빈곤촌도 돌아 보았다.

습근평 총서기는 가난구제에서 한가구의 빈곤가정도 빠뜨릴수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함에 있어서 농민들의 생활을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로혁명구의 발전을 다그켜 모든 빈곤인구가 부유에로 나갈수있도록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