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련휴 두번째 날, 전국 주요 고속도로 통차량 소폭 줄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15 16:10:00

공안부 교통관리국이 14일 발표한데 따르면 추석련휴의 두번째 날인 14일, 전국 도로교통이 전반적으로 평온했고 질서적이였으며 주요 고속도로의 통차량이 전날에 비해 소폭 줄어들고 부분적 풍경구의 주변도로와 중점 관광도시 도로 교통량은 다소 증가하였다.

14일 저녁까지 전국적으로 5명이상 사망자를 초래한 도로교통 사고와 장시간, 큰 범위내의 교통체증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은 총인력을 동원해 명절기간 주요 풍경구와 주요 도로구간, 주요 시간대에 대한 지휘와 도로소통을 강화하고 관리를 강화하였다.

한편 교통관리부문은 짧은 련휴의 교통출행 규칙과 특점에 비추어 고속도로와 국가와 성급 도로 교통상황을 제때에 발표하고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과 문명 운전을 권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