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생태환경국이 이달 발표한 데이터 보고에 의하면 8월 북경시의 미세먼지 PM2.5의 월 평균 농도는 립방메터당 23마이크로그램이였다. 이로써 5월이후 북경시의 PM2.5 농도 월 평균치는 련 4개월째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하북성의 8월 PM2.5 농도도 뚜렷하게 내려갔다. 전 성적으로 PM2.5 평균 농도는 동기대비 11.1%내려갔다. 그리고 PM10, 이산화류황 두가지 오염물 농도도 2013년 새 표준을 실시한후 몇년간 동기대비 최저치를 기록했다. 생태환경부 류우빈 보도대변인은, 대기오염 예방퇴치 사업을 계속 잘 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