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교통관리국에 따르면 추석휴일 첫날 전국 도로교통이 총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추석휴일 첫날 전국 공안교통관리부문은 관광출행의 집중, 도로교통체증, 사고위험 등 특점을 감안해 “과속과 피로, 음전운전” 단속행동을 전개했다. 그리고 통행질서를 확보하고 교통안전우환을 해소함으로써 추석휴일기간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특대 중대 교통사고의 발생을 방지했다.

13일 저녁5시까지 전국 도로교통 운행과 교통안전 정세는 총체적으로 평온했고 대범위, 긴 시간의 도로교통체증이 발생하지 않았다. 그리고 5명이상 사망한 도로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