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세계원예박람회가 12일 “일본 국가의 날”행사를 맞이했다.
관광객들은 2025년 오사까 세계박람회 설명회와 꽃길 표현, 수놓이 경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일본 원예문화의 독특한 매력과 농후한 일본정취를 만끽했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장신봉 부회장은, 중일혁신협력기제 등 실무협력의 새 플랫폼과 새 기제들은 중일친선이 새 단계로 격상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일친선은 더 돈독해지고 량국협력은 더 긴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